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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모유량 줄어 걱정?…"기력 보충-혈액순환 원활히 해야"
관리자 / 2159

뉴시스. 2010.12.04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둘째를 출산한 한은정씨(37.여)는 모유량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첫달엔 원활히 나오던 젖이 둘째달 들어 줄기 시작해 지금은 모유수유를 계속하기가 힘들 정도다.

돼지족발 등 모유량을 늘리는데 좋다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먹어봤지만 모유량은 늘지 않고 점점 줄어만 간다.

한씨처럼 모유수유를 원하지만 모유 양이 부족해 고민하는 산모들이 많다.

모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모유로 아기를 키우려는 엄마들이 늘고 있지만 맘과 달리 몸이 따르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도 상당수다.

4일 모유 부족은 왜 나타는 것이며 모유량을 늘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산후조리전문 가로세로한의원 김동열 원장을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출산은 그 자체로 상당한 수준의 체력을 소모하는 일이다. 제왕절개든 자연분만이든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출혈로 체내의 영양성분까지 빠져나간다.

출산 후 산욕기 동안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 시기 제대로 몸을 관리하지 못할 경우 산모 체력이 떨어져 모유량도 줄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정혈 부족이라고 한다. 치료 역시 산모의 정혈을 보충하고 소모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키고, 수유의 양과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외에도 산모가 비만인 경우, 몸의 붓기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충분한 수유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분만전후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 경우, 유선이 충분히 발육하지 못해 수유양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전신 순환을 증진시키면서 막힌 곳을 뚫어주는 처방을 하면 원활한 수유가 가능해진다.

김동열 원장은 "출산 후 단순히 푹 쉬기만 한다고 해서 몸이 회복되고, 체중이 잘 빠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소한 3개월 정도 출산이후에 생긴 어혈을 제거하고 정혈을 보충해야 기력 회복은 물론 수유양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출산 후 단순히 호박즙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면 되는 정도로 생각하면 큰 후유증을 가져올 수도 있다"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현기자 lj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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