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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불면증에서 우울증까지… ‘수능 후유증’ 조심!
관리자 / 2436

조선일보. 2010.11.19



불면증에서 우울증까지… ‘수능 후유증’ 조심!



수험생, 불안·상실감에 우울증 찾아올 가능성 높아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와 부모의 칭찬·격려 필요




#. 재수생 최모(20)양은 지난해 수능을 치룬뒤 성적에 대한 압박감으로 한달여를 위염과 스트레스성 출혈로 고통받았다. 가채점 결과가 예상보다 낮아 불안감과 초조함에 성적 발표일 전까지 하루도 몸과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다.



#. 서울 시내에서 신경정신과병원을 개원하고 있는 김모(49)원장은 “수능을 전후로 부모와의 갈등, 진로 고민 상담 등을 이유로 내원하는 수험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는 난이도가 높았다고 하니 조만간 내원환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능’ 만을 향해 달려왔던 71만여명의 수험생들에게 이맘때는 박탈감과 불안감으로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기 쉽다.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와 식욕부진으로 인한 체중변화 등 신체적 변화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잖다. 극단적으론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위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수능 후유증’,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수능 이후 가장 큰 문제는 박탈감이다. 시험이 끝났다는 생각에 풀어지는 긴장과 결과에 대한 고민이 합쳐지면서 심한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문가들은 “목표로 해오던 것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삶에 의욕이 없어질 수 있다”며 “마음을 가다듬고 가벼운 운동과 가족 여행같은 여가를 즐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말이 급격히 줄거나 불안 초조해하며 갑작스런 체중변화까지 보인다면 ‘수능 후유증’을 의심해볼 만하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다소 격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반항적 태도나 폭력적 행동, 무단결석, 가출, 흡연, 음주 등 일탈행위로까지 이어지기 십상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천금아 교수는 “청소년기 우울증은 일탈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녀의 행동변화에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부모ㆍ자식간의 갈등도 깊어지기 쉽다. 이 시기에 부모가 점수에 대한 부담을 주거나 자녀가 죄책감을 느낄만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되도록 상실감을 달래주고, 위로와 격려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천 교수는 “부모는 자녀에게 수능은 인생에 있어 단지 일회성 사건이라는 것을, 즉 인생 전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진로 선택에 있어 갈등은 되도록 피하고,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당분간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한다.



가로세로한의원 김지영 원장은 “시험에 대한 중압감으로 정신적 피로와 함께 신제적 피로도 함께 나타난다”며 “가벼운 두피 마사지와 반신욕 등을 자주 하며, 혈액순환과 기분전환을 돕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앤TV 최보윤 기자 [boyun7448@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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