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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출산보다 모유수유가 더 힘들다고?!
관리자 / 2252

국민일보. 2010.11.29







성공적인 모유수유, 엄마 건강에 따라 좌우

[쿠키 건강] 모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모유로 아기를 키우려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자연분만이 좋다는 말에 열심히 산전 체조를 다니면서 준비하듯, 출산 후에는 어떻게든 모유를 먹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모유수유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아기만 낳으면 젖이 콸콸 쏟아져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잠실에 사는 한은정(37·가명)씨. “둘째를 출산한지 3개월째인데, 첫 달만 모유수유가 원활했고, 그 다음부터는 모유가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돼지족발을 비롯해 모유량을 늘리는데 좋다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먹어봤는데도, 모유량은 늘지 않고 점점 줄어만 갑니다”며 걱정한다.

이렇듯 모유수유를 원하지만 모유의 양이 부족하거나,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산모들이 많다. 따라서 모유의 부족은 왜 나타는 것이며, 모유량을 늘리기 위한 처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산후조리전문 가로세로한의원 김동열 원장을 통해 알아봤다.

◇산욕기간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완모의 지름길

출산을 하게 되면 제왕절개든 자연분만이든 상당한 수준의 체력을 소모하게 되고, 출혈을 통해 체내의 영양성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따라서 출산 후 산욕기 동안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할 경우 산모의 체력이 현저히 떨어져 모유의 양도 줄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경우 정혈의 부족이라고 해서 산모의 정혈을 보충하고 소모된 기력을 회복시키는 처방을 내리게 되는데 이를 통해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키고, 수유의 양과 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라 한다.

◇부종 가라앉히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한 처방이 모유량 증진에 효과적

비만인 산모의 경우 체력저하 보다 몸의 붓기가 잘 안 빠지면서 충분한 수유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분만전후로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 경우 유선이 충분히 발육하지 못해 수유양이 충분하지 않게 되는데, 이런 경우 전신의 순환을 증진시키면서 막힌 곳을 잘 뚫어주는 처방을 사용하면 원활한 수유가 가능해진다.

김동열 원장은 “출산 후 단순히 푹 쉬기만 한다고 해서 몸이 회복되고, 체중이 잘 빠지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3개월 정도 한방치료를 통해 출산 이후에 생긴 어혈을 제거하고 정혈을 보충해야 기력 회복은 물론 수유양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출산 후 관리를 단순히 호박즙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면 되는 정도로 생각하면 큰 후유증을 가져올 수도 있는 만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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