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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는 살…"나도 혹시 습담증?"
관리자 / 3424

뉴시스. 2010.07.09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몸짱 열풍에 가세해 국민 열 명 중 일곱 명은 다이어트 중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다.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도 모두가 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뭘 해도 살이 안 빠져' 고민에 빠지곤 한다.
같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지만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빠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정말 '저주받은 몸매'는 평생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9일 이 같은 다이어트 고민에 대해 가로세로한의원 정용재 원장은 "다이어트 내성인 습담증이 체중 감량과 몸매 관리를 방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에도 명시된 이 습담증은 다이어트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한의학계에서 인식되고 있다.
흔히 '담이 결린다'는 표현으로 익숙한 '담'이 그 원인으로 체내에 진액, 수액이 정체해 담으로 변화한 상태를 말한다.
순환기인 비장, 호흡기인 폐, 수분 배설과 관계된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수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장기 기능과 대사율이 떨어지는 습담증 상태로 발전할 수 있다.
습담증이 있으면 같은 다이어트 노력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몸이 무겁고 나른한 느낌이 계속될 수 있다.


정용재 원장은 이 같은 습담증의 원인으로 가장 먼저 스트레스를 꼽았다. 현대인의 바쁜 생활환경이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넘치는 영양, 과도한 음식 섭취, 운동 부족 등의 환경은 지방을 쌓이게 하는 것은 물론 습담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정 원장은 "과거 습담증은 잘 먹고 풍족한 고위 상류계층 마님들이 걸리는 양반병이었다"며 "음식물 섭취가 많으면서 평소 움직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갑자기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사람이나 물살이 찌는 사람 등은 습담증이 쉽게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 같은 습담증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다이어트의 기본인 운동이다.
습담증이 있는 사람은 대개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하루 30~40분 걷기만으로도 이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음식의 경우 중성지방으로 바뀌기 쉬운 고 탄수화물을 피하고 기름진 패스트푸드나 빵 등 밀가루 음식 역시 삼가는 것이 좋다.

정용재 원장은 "실제 한의원에 내원한 다이어트 내성 환자 중 72% 정도가 한의학 변증 중 습담증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를 치료하기 위한 탕제를 복용한 후 한 달만에 체지방의 9%정도가 감량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로 실망감에 빠지기 보다 실패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 원장이 제안한 습담증 자가테스트.

해당하는 것이 3~5개이면 습담증 여부를 의료진과 상담해야 하는 습담증 위험군이고 6개 이상이면 치료가 필요한 습담증이다.

△소화불량이 있으며 가스가 차서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한 편이다. △잘 붓는다. 아침에 반지가 잘 맞지 않거나 저녁 때 구두가 꽉 낀다. △몸이 무겁다. △잠은 잘 자는 편이지만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엇보다 싫다. △날이 흐리면 여기저기 쑤셔오고,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나면 조금 낫다. △머리가 무겁고 종종 어지럽다. △매사 의욕도 별로 없고, 성욕도 떨어진다. △복부비만으로 만성적인 허리통증과 무릎통증이 있다. 치료하면 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프다. △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즐기지 않는 데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대변이나 소변을 보고 나도 개운치가 않다. △물을 잘 안 마신다. △피부는 흰 편이지만 잡티가 신경 쓰인다.

이지현기자 lj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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